도르언니의 맛집, 카페 나들이

도르언니예요:)오늘은 기장에 가족모임이 있어 넘어가봐요미리 엄마 생파를 맞이해 찾아왔어요 도착 후 고깃집 맞아?? 할정도로 예뻣던 여기는 고와정캐치테이블로 1시 예약 후 시간맞춰 입장해봐요뒷 타임 웨이팅이 있을시 식사시간 제한 1시간 50분이 있어요뭐 충분하지 싶어요:)매장앞 주차공간들이 있지만어머,,,만차,,,길가에 주차를 해볼게요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이미 들어서자마자 합격여기 고기집 맞아요???들어가면서부터 "에쁘다" 남발 중가는 길마저도 고풍스럽죠 ?들어가보쟈 !!여긴 별관가는 곳웨이팅하는 공간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요저희는 예약 확인 후 고기를 먼저 가지러 가봐요고기결제하고 자리로 안내 받을게요 여기는 호주산 여긴 한우한우가 역시 땟갈 좋은 곳에 있네요 다시 입구로 와서 결제 후 자리로 ..

도르언니예요:)  오리고기 좋아해요???일광에 정말 예쁜건물에 저기뭐야???했더니오리고기 집이래요저 또 예쁜거 좋아하시는거 아시려나 ^^한번 가볼게요이날 1차를 거나하게 먹고 2차로 방문을 했다죠여긴 일광신도시에 있는 일로매장앞 주차 공간이 있어요주차는 여기로 해주시면 되시구요 우리몸에 가장 이로운 고기 일로먼저 활기차게 들어가는 오늘나의 메이트들아직 저녁 장사 전시간이라 조용했어요저희의 첫 시작이 애매하긴 했거든요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저희는 일로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오리탕이 기본으로 나와요신선한 샐러드와 함께기본찬이 다 깔리구요 생오리구이부터 먹어줄게요사장님께서 맛있게 구워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근데 사진,,,발로 찍은건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열기가 너무 많았던걸로 할게요 ^^담백하니 배가 부른데도..

도르언니예요:) 기장에서 찾기힘든 착한가격의 카페알아요???여기는 오션뷰가 눈에 잘 들어오는 메이크씨입구는 바닷가쪽으로도 있고 도로변쪽으로도 있었어요저는 바닷가쪽으로 들어와서 주차 후 올라가요 주차장은 바닷가 1층, 2층 메인입구 다 있었어요1층 주차 후 2층으로 올라가는 중도착했을 땐 전혀 몰랐지만 나중에 다른 입구쪽으로 나가보고 나서 " 아 나 여기 와봤었구나,,, "싶었지 모예요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있구요무엇을 먹을까요??베이글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던데요원두도 판매하는거 같아요 주문은 여기서!!아메리카노가 2,000원이라니와우주문 후 다시 한층 더 올라갈게요 오션뷰가 바로 보이는 창가 자리도 있지만해가 너무 들어오는거 같아요눈부심 주의그래서 안쪽으로 앉아 볼게요적당히 볕이 들어오는 곳으로 화장실 가는..

도르언니예요:) 생텀커피를 가려고 왔는데 와보니 구름식빵이 유명한화전리 제빵소가 있는 거예요그래서 여기는 어디냐???기장에 있는 제이스 생텀커피&화전리제빵소제빵소 맞은편 아주 큰 주차장이 있구요맞은편 제빵소 오른쪽 글램핑장 왼쪽 카페 이렇게 되어있어요와보니 글램핑장도 있었다는 이야기 ^^^여기 오른쪽이 글램핑여긴 화전리 제빵소나중에 빵사러 와야지 ^^여기는 카페가는 길카페로 가볼게요 야외자리도 있는 생텀커피북카페라 더욱 맘에 들어요책을 가까이 하쟈!!!들어가기전 야외화장실도 한번 들려줄게요 숲속에 있는 듯한 야외 테이블다시 카페로 입장할게요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음료는 여기서 주문하고 디저트류는 화전리 제빵소에서주문 후 여기서 드셔도 되는 시스템이예요2층으로 되어 있는 카페 원목 느낌이라 더욱 따뜻한 느낌..

도르언니예요:)일광사는 동네주민이 맛있다고 저를 데리고간여기는 수목횟집4시예약하고 싶었는데 5시에 풀북이라1시간 만에 먹어야 한대요어허그럴순 없는데 말이죠어쩔수 없이 낮술을 해보기로 해요!!3시로 예약해요시간맞춰 향해요오늘 8세 생일자파티는 수목횟집에서 할거예요입맛이 아주 제 스탈이예요먼저 걸어가는 모자역시 대방어 철인지 여기저기 대방어저희는 봄 도다리 먹을거예요벌써 도다리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들어가기전 물고기 구경좀 해볼게요물고기가 신기한 8세 어린이눈을 못떼는 중이예요예약해둔 방으로 안내 받아요3번방메뉴는 이렇게 있구요다 맛있겠단 말이죠날거 좋아하는 1인봄도다리 주문후 기다려봐요기본찬들이 먼저 나와줘요신선함이 느껴지시나요?내가 좋아하는 호박전까지호박전은 질리지가 않아요맨날 맛있어메인회가 나올 자리는 ..

도르언니예요:) 생선구이 좋아해요???저는 참 좋아하거든요사실 집에서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잖아요집에가야만 엄마가 항상 구워 주는 생선간만에 집밥이 생각나 검색 후 찾아간 김바당혹시 예약이 될까 싶어 미리 전화로 문의드리니웨이팅을 걸어주셨어요점심시간 즈음이였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리시면 될거 같다하여웨이팅한 후 방문해요다행이 미리 웨이팅을 걸어둔 덕에 많이 기다리진 않았어요주차장은 매장앞에 하실 수 있어요근데 이미 만차라 길가 주차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살포시 길가 주차를 했어요벌써부터 기대되잖아요배가 고파와요 도착후 아직 저희 순번이 되지 않아 기다리는 중이예요옆에 앉을 공간도 있긴 해요하지만 저희는 서있을께요오픈주방 느낌가족단위가 많이 오시는것 같아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구요테이블이 이렇게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