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언니예요:)연산동에 있는 양꼬치집대자연경성양육관이예요양갈비를 먹을까 고민하다 간단하게 먹기위해양꼬치를 선택해줬어요사실 배가 안고팠는데 오빠가 양갈비를 먹는단 소리에 엄마랑 출동!!!주말저녁 방문했는데 다행이 한자리가 있었어요다행이지모예요^^이번이 2번째 방문이예요메뉴는 이렇게 있어요종류가 아주 다양하죠??빈자리를 자리잡구 앉아요기본찬들이 먼저 깔리구요근데 저 땅콩은 왜 맨날 맛있을까요???불이 들어오구요 저희는 마라랑 양갈비주문했어요 엄마가 양고기는 첨이라 과연 잘맞을지 궁금했지모예요양갈비먼저 먹어볼게요 양갈비는 구워져가고 있구저희는 맥주한잔 해줄게요 하핫노릇노릇익어가는 양꼬치듬뿍찍어 한입 냠엄마는 특유의 양냄새가 나는거 같은데맛있대요 ㅎㅎㅎ사실 해외 나가서도 음식 안가리고 잘 드시거든요도전정신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