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언니예요:)예전 서면 살때 방문해보고 두번째 방문한 라라관아직도 있기에 깜짝 놀랐지 모예요 ^^요즘같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인데 아직 건재하니 뭔가 반갑더라구요 평일 저녁 방문했어요다행이 웨이팅이 없어 바로 자리를 잡을수 있었어요오랜만에 먹고 싶은게 생겼다는 정햄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어야겠대요 ㅎㅎㅎ매운게 땡긴다며 ^^요즘 스트레스 받는거 있니???블루리본이 꽤나 많죠???안내받은 자리에 앉아요 주문은 여기서 바로 해주시면 되세요주문과 동시에 결제를 해야 하더라구요 여긴 양꼬치 구워 먹는 곳먼저 시원한 맥주부터 한잔 해줄게요 일하고 나서 마시는거라 아주 맛이 좋아요 여긴 무한리필 드시는 분들을 위한 곳저희는 소스 담으러 왔어요 소스는 셀프니깐요 주문한 훠궈가 나왔지만 끓는 동안 나 한번 찍어봐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