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언니예요:) 광안리를 거닐다가 분위기가 좋아보여냉큼 들어간 야수무메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가봤어요 들어가는 길목이 참 예쁘길래이 밤중에도 찍어보는 나란 여자 작년 여름즈음 방문했어요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 중이제 안으로 입장해볼께요그만 깔짝 거리구 ^^^기본 셋팅이 되어있구요저희는 다찌에 자리 잡구 앉아 볼게요 보리차,,,? 였던가???컬러감은 보리차가 맞는데 말이죠 :)깔끔하니 맘에 들어요물한잔 세팅 해주시구요 주문완료기본찬까지 입장완료저희는 육사시미 주문했어요이때 한창 육사시미 차돌육회이런거 찾아 헤매던 때였거든요 ^^야채도 듬뿍요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우리의 초점은 날려먹고^^육사시미 한점과 야채와 함께 냠화장실도 한번 들려줘요 깔끔했어요 간단하게 즐기기 좋았던 야수무조용하고 ..